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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카누체험교실 ‘출항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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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읍 경천으로 체험지역 확대, 주민주도 체험관광 성공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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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2일(화) 15: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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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카누체험교실이 올해 출항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부터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본격 체험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 카누 체험교실은 그동안 적성면 섬진강변에서만 진행되던 것을 5월 한달은 읍내 경천에서 진행해 군민들이 카누체험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체험은 5월과 9월, 10월 3개월 동안 주말과 휴일에 진행된다. 5월은 경천변 향교 앞 징검다리에서 교화 취입보까지 구간에서, 9월과 10월은 적성면 운림리 화탄 세월교에서 유등 무수 취입보 섬진강변에서 즐길 수 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며 안전교육 및 노젓는 방법 등을 배우고 난 후 카누 체험을 하게 된다.
순창군 카누체험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주도형 운영이다. 카누체험교실을 주체하고 있는 섬진강 수상레저연맹은 섬진강의 수상레저 산업 육성을 위해 적성, 유등, 동계, 풍산 지역주민들이 중심이 돼 만든 민간단체다. 지금까지 총 45대의 카누를 직접 만들어 활용 중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카누 한 대를 제작하는데 약 400만원의 비용과 10여일의 공정기간이 소요된다. 또 안전한 카누체험을 진행하기 위해 주민 26명이 래프팅 가이드 자격증도 취득했다. 이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체험객이 3,187명에 이르는 등 주민주도 아래 이루어진 성공적 운영을 보여주며 순창군 이미지 홍보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일조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주민들 스스로 섬진강 수상레포츠 산업 활성화에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최윤화 섬진강수상레저연맹 회장은 “올해 카누 체험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순창읍내 경천까지 지역을 확대 했다”면서 “많은 군민들이 강바람도 느끼면서 카누 체험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적성면 섬진강을 수상레저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 하에 국비 12억7천만원을 확보해 수상레저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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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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