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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한 제주도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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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6일(수) 14: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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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쌍치초등학교(교장 장순금) 3학년에서 6학년 27명은지난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에 대한 설레임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하였으며, 광주공항에 도착하기 전 스쿨버스에서는 한 학생이 비행기 탑승에 대한 공포심으로 집에 되돌아가겠다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 또한 항공기 내에서는 창가 쪽에 앉은 학생이 무서워 엉엉 울면서 자리를 옮겨 달라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쌍치초등학교 학생들만이 할 수 있는 어여쁜 행동이었습니다. 웃음꽃 추억을 감싸 안고 제주도에 도착한 후에는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었다.
첫째 날은 에코랜드 및 승마체험과 성산 일출봉, 메이즈랜드 체험활동을 하였으며, 제주도의 자연 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성산 일출봉에서의 산행과 친교활동은 자연 및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승마체험활동은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고,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꼭 경험해 보고 싶다는 학생들이 많았다.
둘째 날은 유리성 체험활동 및 서커스 관람을 하였는데, 서커스 활동을 보면서 중국의 어린 학생들이 보여준 묘기에 감탄을 자아냈으며 박수와 격려로써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테디베어 뮤지엄 및 퍼시픽랜드, 주상절리 및 천지연 폭포 체험활동을 하였는데, 퍼시픽랜드에서 귀여운 돌고래들의 공연을 보며 인간과 동물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고 동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셋째 날은 아이스 뮤지엄 및 자연사 박물관, 용두암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스 뮤지엄의 트릭아트에서는 친구들과 사진 촬영을 하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연속되는 설레임 속에서 진행된 제주도 현장체험활동은 우리 학생들에게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2박3일 동안 집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공동체 의식 및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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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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