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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나들이 순창 섬진강 용궐산 봄꽃나들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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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섬진강 장군목 수변 생태와 용궐산 봄꽃으로 심신 치유, 5월까지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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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6일(수) 11: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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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섬진강 장군목 일대에 조성된 용궐산 자생식물원이 봄꽃이 본격 개화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부터 철쭉 5만주와 라일락, 꽃잔디 등이 만개해 봄 가족나들이 계획한 방문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군 측은 내봤다. 지난해에는 주차장도 완비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동계면 용궐산에 위치한 섬진강 자생식물원은 3ha규모로 원추리, 철쭉 등 야생화 27종 32만본이 식재돼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올해는 철쭉을 중심으로 한 봄꽃이 본격 개화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자생식물원의 강점은 주변 관광지의 연계성이다. 순창의 절경으로 잘 알려진 장군목은 요강바위 등 포트홀 바위들이 물길이 다듬어낸 기묘한 형상들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때문에 영화촬영장으로도 각광 받고 있으며 섬진강 수변의 빼어난 절경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천리애향 마실길도 연결돼 있어 봄 향기 물씬 나는 숲속 길을 가족과 함께 산책할 수 있다. 천리애향 마실길의 2코스로는 강경마을 주차장에서 마실숙박단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소나무 숲과 시원한 계곡물 소리와 함께 걷는 산길로 고요히 흐르는 섬진강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1박 2일 코스로 방문을 원하는 관광객과 캠핑족을 위해 섬진강마실숙박단지도 본격적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마실숙박단지에는 방갈로와 카라반 등을 갖추고 있고 강과 숲을 끼고 있어 캠핑족 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뒤편에는 벌통산 산책로도 갖춰져 있어 가벼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자생식물원은 섬진강 자전거길 2~3코스 9.3km와 연결돼 있어 레포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안성맞춤이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주말부터 철쭉이 80%이상 개화해 다양한 색색의 봄꽃과 섬진강의 아름다운 수변생태도 즐길 수 있는 용궐산 치유의 숲 봄나들이에 많은 분들이 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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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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