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나서
|
|
군, 23억여원 투자…유통 전국확대 기대
|
|
2017년 04월 19일(수) 11:19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지역 농·특산물 유통사업에 군이 올해 23억여원을 투자한다고 밝혀 향후 순창 농·특산물의 전국 유통확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순창 두릅은 출하되기 전부터 전국 대형 유통망과 홈쇼핑 등에 입점을 확정하는 등 유통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블루베리, 복분자 등 곧 수확기가 다가오는 지역의 대표 특화작물 유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가소득 향상과 제값 받는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농·특산물 마케팅 육성사업은 7개 분야에 23억여 원 규모다. 투자 계획상 먼저 생산자 조직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7억6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4개 농협이 주축이 돼서 공동선별을 통한 품질강화, 통합브랜드 구축을 통한 마케팅 망 확대, 농가 조직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진행한다. 최근 순창산 두릅 대박성공을 이끈 사업이다.
지역농산물 유통시설 효율화 지원사업에는 5억 원이 투자된다. 막걸리 등 친환경쌀을 이용한 가공시설 구축과 유통, 장류제품 가공설비 및 유통을 지원한다.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에도 1억여 원이 투자된다. 최근 중국수출에 탄력이 붙고 있는 동계 밤 수출 물류비지원 사업이다.
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판매 활성화 사업에도 6천여만 원을 투자한다. 대형 박람회 및 대도시, 대형유통마트 등을 직접 방문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에 4억 9천여만원을 지원해 출하시기 조절과 품질 좋은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은 이미 전국에서 인정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순창의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대형유통매장과 홈쇼핑, 직거래 장터 등 새로운 유통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