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좋고 물 좋은 순창으로 귀농하여 귀한 여덟 째 딸을 순산하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단다.
복덩이 혜연이는 언니 다섯명과 멋진 두명의 오빠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지켜주고 있으니 건강하고 예쁘게 만 자라다오. 언니, 오빠들은 학교만 다녀오면 혜연이를 서로 안아보려고 사랑쟁탈전이 벌어진단다.
이처럼 우리 혜연이는 탄생부터 복덩이야, 우리가족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며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엄마·아빠가 노력할께
우리 집 여덟째 귀염둥이 막둥아!
온가족이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