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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민 화합 한마당 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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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순창군민의 날’…옥천줄다리기, 고싸움, 군민음악회 등 열려
‘군민체육대회’…종합우승 순창읍, 준우승 동계면, 3위 적성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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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9일(수) 09: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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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민들의 화합한마당 잔치인 제55회 군민의 날 및 군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금년도 행사는 군민의 날과 군민체육대화가 연계해 3일간에 걸쳐 이어지며 다수 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군민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먼저 ‘제55회 군민의 날’ 행사는 14일 읍 일품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오전 주부싸이클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옥천줄다리기(고 싸움) 시가지행렬 및 고싸움 시연, 기념식, 군민음악회 등이 열렸다. 행사 시작을 알린 주부싸이클대회에는 군내 주부(여성 단체 동호회 포함)등 100여명이 참가해 15km 코스를 달렸다. 이어진 옥천줄다리기 시가행렬은 순화팀과 남계팀으로 나눠 500여명의 행렬단이 한시간 가량 순창읍 시가지를 행진하면서 농악단과 취타대를 선두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해 행사의 흥을 돋구었다. 문화원이 주관한 고싸움 시연은 일품공원에 모여든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흥겨움과 함께 현장참여를 이끌어냈다. 기념식에서는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 시상과 군수를 비롯한 지역인사 및 초청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은 순창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오늘 행사에 참여하는 이 기상과 기백으로 군민 모두 화합과 단결해서 순창이 더욱더 발전하도록 다 같이 힘써나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인기가수들이 출연한 군민화합 음악회도 이어졌다. 배일호, 정해진, 오로라 등 초대가수들은 화끈한 무대공연을 통해 군민의 날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일품공원에서 열렸던 군민의 날 열기는 다음날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제55회 군민체육대회’로 이어졌다.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설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군민체육대회는 11개읍·면 주민과 대표선수 등 3,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 배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씨름, 단체줄넘기, 마라톤, 단체계주, 탁구(시범종목), 장애인 경기 등 16개의 다양한 체육종목에서 읍면별 대항전으로 실력을 겨뤘다.
대회결과 종합우승은 순창읍이 차지했다. 순창읍은 배드민턴·투호·제기차기·400m혼성계주 종목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 종합점수 합산에서 타면에 앞섰다. 준우승은 동계면, 3위는 적성면, 장려상은 구림·쌍치면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각 읍면별 입장식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대회의 백미를 연출했다. 지역별로 특색과 개성을 강조해 표현한 차림과 문구를 앞세운 주민과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선보인 입장식은 적성면이 1위를 차지했다. 구림면(2위), 동계면(3위), 풍산면(4위)이 뒤를 이었다. 또 선수들 응원에 힘을 다해 보여준 응원상 1위는 팔덕면에 돌아갔다. 2위는 복흥면, 3위는 쌍치면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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