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사업소(소장 강성일)는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포장에 장류관과 고추장 체험관을 설치하고 순창의 장류산업 홍보 및 우수상품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향후 발효식품 산업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21일~25일까지 열린 이 행사는 군 장류관을 설치하고 장류 8개 업체, 주류 1개 업체 등 230개 업체가 참여하여 순창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 순창고추장 상설체험관에서는 행사기간 중 고추장 담그기, 메주만들기, 청국장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실시 고추장과 순창의 이미지를 확고히 부각시켜 관광객을 유치시킨다는 전략으로 홍보에 전력을 다했다.
또한 고추장 소스, 기능성 고추장, 청국장 환 등 기능성 신상품 개발과 생명공학기술을 위한 고부가 가치 제품을 만들기 위한 발효산업기술 발달 등 지역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으로 성장하면서 그 수요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다.
한편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발효산업 중심도시로의 순창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장류연구중심단지 도약 및 발효기업도시 구축을 통한 장류산업 발전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고추장과 된장 제조업체인 순창골전통식품 영농조합법인은 미국 전문수출업체 (주)그랜드마트와 3억 상당 수출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순창장원 고구마 고추장, 콩가네 생청국장이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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