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17회 순창 옥천골 벚꽃축제 ‘성료’

30여가지 무대공연, 불꽃놀이 등 펼쳐져…만개한 꽃·상춘객 조화 꽃 일품
장어잡기·카누 등 경천물길 활용, 멋진 야경 연출…주최측 기획력 돋보여

2017년 04월 12일(수) 13:35 [순창신문]

 

ⓒ 순창신문


春사월 완연히 만개한 벚꽃이 경천변 일대를 화사하게 물들이며 개막했던 ‘제17회 순창옥천골 벚꽃축제’가 성원을 아끼지 않은 상춘객들의 성원속에 9일 막을 내렸다. 향후 경천 활용방안에 대한 메시지도 제시했다.
지난 6일 개막과 함께 3박 4일간에 걸쳐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한 「제17회 순창옥천골 벚꽃축제」는 85연합동창회(회장 최성복)가 주최하고 옥천골벚꽃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나현주) 주관, 벚꽃축제후원회(회장 양영수)와 순창군 후원으로 읍 경천변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최측이 마련한 초대가수 및 각종 축하공연 등 30여가지 다양한 무대공연과 관광객즉석노래자랑, 군민노래자랑, 불꽃놀이, 체험행사, 먹거리장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지역주민과 상춘객들을 맞았다.
먼저 개막 첫날인 6일에는 순창문화원의 어린이사생대회, 각설이품바공연, 각종 예술단공연, 군민노래자랑 예선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개막 기념식이 진행된 7일에는 순창군생활예술동호회 소속 5개팀과 순창음악협회도 공연에 참여해 실력을 과시했다. 또 화려한 불꽃놀이, 가수 진국·정해진 등 초청가수 특별공연이 펼쳐지면서 축제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다. 개막을 알리는 기념식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군내·외 지역·사회단체장 및 초청인사 등이 자리를 함께해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축제를 감상했다.
나현주 제전위원장은 개막인사를 통해 “순창을 사랑하는 군민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오로지 군민을 위한 축제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85동창회원들의 아낌없는 노력에 고맙다”고 전하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군민과 관광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성복 동창회장은 “지난해에는 날씨가 심술을 부려 안타까웠었는데 올해는 하늘이 도와주시는 것 같다”며 “군민들께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축제장을 찾은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인사들도 축하인사를 통해 “순창옥천골 벚꽃축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찾아오신 군민들과 관광객들께서는 봄기운을 마음껏 즐기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3~4일째도 계속된 무대 공연과 함께 관광객즉석노래자랑, 군민노래자랑 예선과 결선이 이어졌다. 특히 ‘장어잡기’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자들에게 인기만점 체험행사로 자리잡았다.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장어잡기에 참여한 남녀·노소, 어른·아이 모두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신나게 참여했다.
마지막날엔 초대가수 트로트공연과 노래자랑 결선무대가 진행됐다. 폐막식에 앞서 30여명이 도전한 가운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에 오른 10명 참가자가 본선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군민노래자랑 결승전은 축제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를 마무리하면서 나현주 제전위원장은 “축제를 추진하면서 다소 부족하고 미흡했던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주민들께서 잠시라도 즐거우셨다면 그것으로 감사드릴 따름이다.”고 전했다.
85연합동창회와 제전위원회 및 후원회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장시간에 걸쳐 준비했다. 행사일정을 기획하고 개막준비 및 사전홍보 등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민간주도로 4일간의 일정을 탈 없이 이끌어 냈다는 게 주변의 평가다.

“행정의 배려와 역할 필요하다” 목소리
“경천 활용방안 논의해봐야 할 때” 제언
한편 동창회 주도로 지역을 알리는 차원에서 기획한 축제가 그 규모와 일정에 비해 행정의 배려와 역할은 상당부분 미흡한 것 아니냐는 게 주변의 목소리다. 군이 이번 축제에 배정한 민간단체보조금은 1400만원이다. 4일간 이어진 각종 행사관련 부대비용에 턱없이 모자랄 것으로 추측되는 부분이다. 나머지 대부분의 비용은 동창회원들 스스로 마련했다. 행정의 적극적 역할도 요구된다.
더불어 이번 축제를 통해 축제주최·주관측이 향후 경천에 대한 활용방안을 군 당국과 주민들에게 제시했다는 의견이다. 한 주민은 “경천변 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운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알게 됐다. 벚꽃의 효과도 있겠지만 주최측이 설치했다는 조명시설만으로도 경천이 아름답게 변할 수 있는 것 같아 놀랍다”고 말했다. 또 한 주민은 “경천 물길을 따라 카누 등 수상놀이기구가 노니는 것도 처음 봤고, 신선했다.”며 “상황에 따라 계속됐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순창신문


ⓒ 순창신문


ⓒ 순창신문


ⓒ 순창신문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