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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먹거리 당뇨학교’ 금년과정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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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35여명 대상, 올해 첫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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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5일(수) 13: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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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지역의 바른먹거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를 치유하는 ‘2017 바른먹거리 당뇨학교’가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바른먹거리 당뇨학교 제1기 교육을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장수 연구소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는 약물치유에 집중하는 기존 당뇨치료법과는 달리 건강한 먹거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순창건강장수연구소가 운영하는 치유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 교육생들은 혈관 건강도 측정검사 및 인바디검사를 통해 사전 몸 상태를 체크하고 개인별 상담을 통해 개인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처방을 받았다. 또 이 교육과정의 핵심인 연구소에서 개발한 당뇨식레시피로 당뇨에 좋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식단체험과 순창의 강천산 산림치유, 옹기체험관에서 옹기체험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은 당뇨인을 위한 영양관리 강의와 당뇨 명의인 배학연 교수의 당뇨원인, 치유방법에 대한 강의, 그리고 뇌를 활성화시키고 몸을 이완시켜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푸는 브레인댄스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사)한국 국학원 최전일 원장의 명상, 호흡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고 집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교육에 참여한 부산에 사는 이모씨(65, 여)는 “주변지인의 소개로 교육에 참여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당뇨와 먹거리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며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찾아오고 싶다”라는 바램을 나타냈다.
순창군이 운영하는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는 올해 4회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한국당뇨협회와 함께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당뇨캠프가 순창건강장수연구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창건강장수연구소 650-1527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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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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