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사진동우회(회장 임승호)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군민복지회관 광장에서 민속예술제 행사와 더불어 회원전을 가졌다.(사진)
이번 전시회는 12명의 사진동우회원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사진에 대한 열정하나로 자연을 소재로 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이끄는 성과를 얻는데 충분했다.
순창사진동우회 회원들은 사진경력이 15년을 전ㆍ후한 사람들로 구성되었으며, 개인사업가, 회사원, 공무원, 교사 등 직업이 다양하여 사물을 보는 시각과 취향이 달라 사진의 소재도 다변화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굴절없는 자연 현상을 그대로 표출하는 솜씨를 보며 수작중에 감동을 주는 걸작들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승호 회장은 “우리 사진동우회 회원들은 티 없고 순수한 마음으로 자연을 관찰 순간포착하여 자연의 신비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역할도 하고 있어 때로는 순창의 아름다움을 외부에 홍보하는 일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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