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청년유도회 순창군지부(지회장 최홍렬)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 순창향교 명륜당(순창읍 교성리 소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최홍렬씨(44)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순창향교 관계자 및 청년유도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 회장은 “우리 선조들께서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를 지키며 살기를 가르치고 배우며 실천해 왔으나 문명의 이기로 도덕성이 상실 된지 오래다.”며 “청년유도회의 창립과 함께 미력하나마 도덕성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청년들에게 효사랑(孝愛) 실천과 선조들의 가르침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향교(전교 강병문)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 및 한자교육을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