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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세가지를 더 살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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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9일(수) 14: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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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읍 이사정마을 경천주변 도보길이 새단장했다.
푹신해진 도보길은 산책하는 이들에겐 안성맞춤일 듯하다.
하지만 아름드리 나무가 걱정된다. 삐뚤어진 가로등과 전신주도 걱정이고, 난간이 없는 대부분의 지점도 걱정된다.
도보길(or 산책길)을 조성하면서 흘러들어온 시멘트 물을 어쩔 도리 없이 머금었을 아름드리 나무는 시간이 흐른 후에도 멀쩡히 견뎌낼지 의문이다.
조성 전에도 삐뚤어져 있던 가로등과 전신주는 공사 중에 바로잡을 수는 없었는지 역시 미흡한 구석이다. 둑이 높은 탓에 어느 어르신이 길을 걷다 발을 헛디뎠을 경우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둑이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새단장도 좋지만, “공사전 미리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봤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 주민들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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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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