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보육시설연합회(회장 서양원)는 25일 군청광장에서 관내시설 보육인들의 솜씨를 맘껏 뽐내는 ‘2005 교재ㆍ교구 전시전’을 가졌다.
관내 보육시설인 11개소 어린이집 모든 종사자들은 평소 영유아와 보호자 및 일반에 그 솜씨를 맘껏 뽐냈다.
교사들이 손수 제작한 교구 하나하나를 돌아보는 학부모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물건들도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감이 되거나 교구로 활용될 수 있음에 신기해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동계어린이집 교사 유영란 총무는 “각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영유아들이 교사들이 손수 제작한 교재 및 교구로 직접 교구활동을 해보며 즐거워하며 때로는 신기해하는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이며 현장에서 일하는 틈틈이 이 자리를 준비한 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공개강의도 함께 마련하였으며, 전북대학교보교육원 교수로 재직중인 이희자 교수를 초청 ‘현대의 올바른 부모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부모교육에는 관내 보육시설에 재원중인 학부모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부모들을 대상으로 열려 강의를 듣고 메모를 하는 부모님들의 열기 또한 뜨거웠고 보육시설연합회에서는 관내 모든 보육시설들이 힘을 모아 단합된 모습으로 이끌어가고자 지난 5월 어린이날에는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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