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계장 권영철(49세)경위가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60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권 경위는 81년 8월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뒤 그동안 정보와 수사분야로 주로 근무했으며 83년도 경찰의 날을 맞아 실시된 전국암호 음어대회에서 개인 1위를 차지해 전북지방청이 종합 1위의 성적을 냈으며 경위로 승진한 98년에는 새로 창설한 전북청 소속 제2기동대 소대장으로 근무하면서 전국 38중대에서 차출된 대원을 뛰어난 지휘력과 노력을 발휘하여 지휘검열에 최우수 부대로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순창에서 열린 화물연대 분규 때는 집회현장에서 상주하면서 중재와 협상에 적극 나서 합의 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으며 관내 농민회 등 각종 단체와도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정보계장 재직 중에는 농기계를 집회와 폭력시위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그동안 국무총리와 장관표창과 경찰청장 표창을 비롯해 40여차례의 각종 표창을 수상한 모범 경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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