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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영농철 농기계 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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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영농철에 사고 발생 건수 증가
운전 부주의를 원인으로 한 노령층 사고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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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3일(목) 09: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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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남원소방서(서장 이홍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9일 남원시 산동면에서 트랙터가 경사로를 올라가다 미끄러져 수로에 빠진 사고를 시작으로 14일과 18일 경운기 전복 등 이번 달만 벌써 3건의 농기계 사고가 관내에서 발생했다.
소방서 구조구급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관내에서 총 33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하였고, 2명이 사망하였으며 28명이 다쳤다.
사상자는 3월~4월에 12건(40%) 집중되어있고, 사고 장소는 도로상에서 16건(48.8%), 전답에서 11건(33.3%)이 발생하였다. 원인별로 살펴보면 운전 부주의가 23건으로 무려 69.6%를 차지했고 안전수칙 불이행이 10건(30.4%)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사고 연령대는 힘과 순발력이 부족하여 순간대처능력이 떨어지는 60~70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위 통계를 보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량은 증가하였으나 조작미숙, 음주 후 조작, 운행자의 노령화 등으로 인한 대처능력은 오히려 떨어진 것이 사고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기계 사용요령 숙지, 작업 전후 점검 및 점검 시 동력 차단, 안전한 복장 및 보호 장구 착용, 농기계에는 운전자만 탑승, 음주 후 농기계 운행 금지, 도로주생 시 등화장치 확인 및 방어운전, 교통법규 준수 등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홍재 남원소방서장은 “농기계는 자동차와 달리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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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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