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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산림조합장 선거 4파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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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 문화의집 2층·복흥면 답동삼거리(구 답동초등학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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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2일(수) 09: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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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산림조합은 전 조합장의 당선무효가 지난 9일 확정됨에 따라, 조합장 선거일을 다음달 7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은 재선거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정관 규정에 따라 선거일을 다음달 7일로 결정했으며,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선거사무는 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했으며 선관위는 17일 출마가 예상되는 권오준, 김상범, 김정생, 오수환 입후보자(사진 가나다순) 설명회를 가졌다
살기좋은 부강한 농촌, 복지·문화가 부족함이 없는 농촌지역 건설을 위해 조합장 후보로 누가 뛰는지 조합장 선거권을 갖고 있는 유권자의 도움을 위해 자·타천으로 거론되는 산림조합장 후보를 집중 조명한다. 산림조합은 조합원 2,532명으로 4파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순창산림조합장 선거는 지난 선거에 낙선한 김상범 전)이사, 김정생 전)감사, 오수환 전) 읍장, 권오준 전)이사 등 4명의 후보가 나섰다.
권오준 전)이사는 “산주와 산림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조합원과 지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조합장이 되겠다”며 “신뢰받는 조합,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목표로 정직한 봉사자의 역할 수행 천혜 환경의 순창군 산림 관광자원 개발로 우수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범 전 이사는 산림조합 전) 감사 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경험이 있다. 김상범전 이사는 “조합원의 소득을 높이고 조합원과 산주의 권익을 대변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산림 사업 수주 규모를 늘리는 등 자립 기반을 확충하고 탄소배출권 거래에 대비한 산림경영기술지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정생 감사는 전)순창군 이장단 협의회 총무를 역임했으며 “임업 발전의 중심지이기도 한 순창산림조합을 수익 창출을 통한 조합의 자생력 확보, 자산 증식을 통해 그 과실이 조합원과 산주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오수환 전)읍장은 “30여년공직에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산림조합장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면서 “농업과 농촌은 한·미 FTA 등으로 인해 절망속에 빠져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동조합들이 농, 축, 임업을 위해 앞장서 일해야 함에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있어 이번선거를 통해 새로운 변화로 산림조합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 후보는 “조합장은 개인의 영달과 이익을 위해 조합과 자신의 사업을 결부시켜서는 안된다”며 관피아가 없는 조합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조합원 수가 적고 조합원간 결속력이 강한 조합장선거의 특성상 위법사항 발생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꾸준한 감시,단속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원에게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전 조합장은 1심 당선무효형을 받고 항소와 상고가 모두 기각돼 지난 9일 조합장직을 상실했다.
이에 따라 재선거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로 선거를 치르도록 되어 있는 산림조합법에 따라 다음달 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의집2층과 복흥면 답동삼거리 식생원(구답동초등학교)에서 2,532여명의 조합원이 재선거를 치르게 되며 순창군선관위 3층에서 개표하게 된다.
산림조합 조합원 수는 순창읍 433, 구림 320, 동계 262, 인계 194, 금과 150, 유등 126, 팔덕 151, 풍산 189, 적성 143, 쌍치 189, 복흥 145, 타지역 230명 등 개인 2,529명과 법인 3곳 총 2,532명이다.
이번 당선자의 임기는 2019년 3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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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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