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방 약 무 인 ( 傍 若 無 人 )

한자 = 곁 방,의지할 방:傍, 갈을 약:若, 없을 무:無, 사람 인:人.

2005년 11월 02일(수) 12:03 [순창신문]

 


강을선 훈장방 약 무 인 ( 傍 若 無 人 )


 뜻 =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마구 행동함을 이르는 말.


한자 = 곁 방,의지할 방:傍, 갈을 약:若, 없을 무:無, 사람 인:人.


 [출전]《史記》〈刺客列傳〉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도 거의 막을 내릴 무렵, 진왕(秦王) 정(政:훗날 의시황제)이 천하를 통일하기 바로 앞의 일이다. 당시 포학 무도한 진왕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자객 중에 형가(荊軻)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위(衛)나라 사람이었으나 위나라 원군(元君)이 써주지 않자 여러 나라를 전전하다가 연(燕)나라에서 축(筑:거문고와 비슷한 악기)의 명수인 고점리(高漸離)를 만났다. 형가와 고점리는 곧 의기투합(意氣投合)하여 매일 저자거리 주막에서 술을 마셨다. 취기가 돌면 고점리는 축을 연주하고 형가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감회가 복받치면 함께 엉엉 울었다. 마치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傍若無人]


 우리 주변에는 방약무인한 사람들이 참 많다.


가까운 예로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주변인들의 눈은 전혀 의식치 않은 채 아슬아슬한 옷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여성들을 볼 수 있고 젊은 연인들의 애정표현은 공공장소를 불문하고 아이들이 볼까 무서울 정도로 민망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국민들의 이목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저지르는 고위층 아전(吏)들의 부정부패는 이미 우리들에게 많은 추잡한 단면을 보여 주었다.


 주위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앞서 이야기한 젊은이들에게는 그들을 보고 자랄 어린이들이 그러할 것이고 고위층 아전들에게는 국민들이 그러할 것이다.


 주위 사람들은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간다면 자신에게는 이로울지는 몰라도 남에게는 거북함과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인식하길 바란다.


 주위 사람에게 도움은 못 줄 지언 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지 않은가?


http://cafe.daum.net/hanjain 경화궁 서당 011-671-2404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