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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운림리

임동마을, 율지마을

2005년 11월 02일(수) 11:59 [순창신문]

 

적성면 운림리


임동마을, 율지마을


임동(林洞)마을


 두류봉(頭流峰, 545.4m)에서 남쪽으로 전전박환(轉傳剝換)하여 서룡산을 거쳐 인계면과 경계를 이루면서 뻗어 내리며 인계면 둔기리와 적성면 입석마을의 경계에 우뚝솟은 산이 대각산(大角山, 300m)이다.


 이산에서 동남쪽으로 전전하여 뻗어내리니 내월초등학교의 뒷산 해발 200m고지이다. 이곳에서 다시 서남쪽으로 박환하여 농소리를 지나 솟아오르니 중고봉(中姑峰, 180m)이다.


 이 산에서 동남쪽으로 개장되면서 마을이 형성되니 임동(林洞)마을이다. 이 마을은 중고봉에서 마을 중앙으로 한 산맥이 내려와 한복판에서 머무르고 중고봉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다가 남쪽으로 돌아 마을 앞에 이르니 청룡동이다.


 특이한 지형상인 것은 마을 중앙으로 내려온 산맥을 향하여 청룡 백호 등의 가닥가닥이 중앙맥에 와서 닿으니 지내리쪽에서 내려와 마을 앞에 안산을 이루고 있는데 그 형상 또한 외청룡이 지내리쪽에서 내려와 마을 앞에 안산을 이루고 있는데 그 형상이 옛날 실가락 꾸리처럼 생겼다. 이 마을을 임동(林洞)이라 한 것은 나무가 무성한 마을이라 하여 임동이라 하였다는 설과 어느 기록에는 중고봉 아래에서 어진 사람이 많아서 인동(仁洞)이라고 하였던 것이 임동이 되었다고 하나 두가지 다 사리에 맞지 않은 것 같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마을 중앙으로 내려온 맥에 청룡백호에 작은 산맥이 내려와 닿았으니 그 형상이 시어머니가 물레로 실을 뽑는 형상으로 중고임동(中姑軠絧)의 준말로 임동(軠絧)이라고 하였지 않나 생각한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임동ㆍ운곡ㆍ율지를 병합하여 운림리(雲林里)리 하였다.




율지(栗枝)마을


 중고봉에서 남쪽으로 결인되어 임동에서 무학동으로 넘나드는 재가 되고 다시 남쪽 방향으로 솟아오르면서 북은 봉우리가 봉울봉울 솟으면서 섬진강이 구비도는 지북교까지 내려갔으나 대강수에 차단되며 더 가지 못하고 힘은 남았고 하니 다시 북으로 역룡으로 올라왔으나 역시 이곳에는 중고봉에서 미리 와 있는 무학 때문에 더 갈 곳 없어 머무를 수밖에 없게 되니 회룡고조(回龍顧祖)형이되고 그 안쪽으로 마을이 형성되였으니 율지(栗枝)이다.


 이 마을은 원래 방갓이라 불렸다. 그런다 밤갓이라 와전되며 밤 ‘율’자와 가지‘지’자를 써서 율지라 하였으나 형상이 밤의 갓이 될 수가 없고, 옛사람들이 불렀던 대로 방갓이 확실하다고 믿어진다.


 그것은 방립(方笠)의 순수한 우리말이 방갓이며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봉우리가 밤이 아니고 여러 개의 방립 형상이다. 따라서 방갓이라 하였고 그것을 입중하여 주기 위하여 임동에서 무학동으로 넘나드는 고개에도 방갓(方笠)이 있고 이곳을 입점, 즉 갓점이라 부르고 있다.


 갓점이나 입점이나 갓을 파는 점포라는 말이다. 따라서 입점에 갓이 많이 걸려있는 것이다. 갓의 점포라는 것은 옛고서에 이곳을 입점(笠店)이라 기록되었기에 점포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방갓은 밤갓이 아니고 방갓이 확실하고 율지라고 하였던 것도 우리의 다른 뜻에서 율지라 불렸던 것으로 보인다.


 마을 안쪽을 보면 꾀꼬리 집에 새 새끼가 옹기종기 있는 현상으로 율소추지라는 말의 준말로 율지라 하였던 것을 한자표기 하면서 밤갓이라 생각하고 율지(栗枝)로 표기된 것이 아닌가 한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운림리로 병합되었던 마을이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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