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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견, 들고양이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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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 쓰레기봉투 훼손, 배설물곳곳에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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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5일(수) 10: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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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관내지역에서 방견(放犬)들고양이 등으로 인한 각종 피해가 늘고 있으나 관계 당국의 지도 단속은 해야한다는 여론이다가정에서 사육되고 있는 개나 야생 고양이가 주택이나 식당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와 봉투를 마구잡이로 물어뜯고 훼손하는 바람에 시가지 주변 환경을 헤치는 것은 물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요원들에게도 적지 않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주택가나 도로변 등지를 배회하는 개와 고양이 등으로 인해 차량 운전자들이 이를 피하느라 교통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을 뿐만 아니라 차량에 치인 가축의 사체들로 거리 미관을 헤치는 등 방견 피해가 날로 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각 가정이나 상가에서 주택가 도로변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를 개와 고양이들이 마구 헤치는 바람에 쓰레기 봉투가 훼손돼 쓰레기가 난무하고 환경 미화원이 쓰레기 수거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훼손된 쓰레기 봉투에서 배출된 부패된 음식물이 주택가 주변 환경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 방견이나 고양이들은 주택가나 특정 지역에 관계없이 배회하면서 배설물까지도 방분, 방뇨하고 있어 읍시가지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일부 사육주들은 개을 풀어 기르는 바람에 주민들에게 생명에 위험을 주는 한편 광견병 감염 등 전염병을 옮길 우려까지 낳고 있다. 이같이 방견들로 인한 심각한 주민 피해가 발생되고 있지만 정작 단속해야할 행정 당국에서의 방견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방견 행위를 방치하고 있다. 더구나 방견 피해에 대한 홍보조차 이뤄지지 않아 사육주들은 방견 행위가 경범죄에 해당된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어 관계 당국의 철저한 방견 단속과 홍보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특히 관리되지 않는 가축들은 관내 곳곳에 돌아다니면서 배설물을 방출하는 것은 물론 각종 병균을 옮기는 매개체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 강력한 행정지도나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관내 아파트나 주거 밀집지역 골목을 살펴보면 밤사이 가정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봉투나 그밖에 쓰레기가 담겨있는 수거용 봉투는 이들 동물의 표적이 되어 먹이감을 구하려고 봉 투를 훼손하는 등 주택가 주변 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요원들은 이들 개나 고양이로 인해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이들 가축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인력예산과 낭비가 초래될 뿐 아니라 이들 가축이 배설한 오물로 인해 주변 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는 등 적지 않은 애물단지로 전락되고 있다.”고 말하고, “각종 세균을 옮기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는 유익하다고 볼 수 없다.”며, 근본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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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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