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순총회(총무단 회장 고윤석)는 지난 9일 2005년도 총무단 가족단합대회를 경기도 포천 백운계곡에서 재경군 읍ㆍ면 11개 전, 현임 총무단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순총회는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경군 향우회와 11개 읍ㆍ면 향우회의 살림을 꾸려왔던 전, 현임 총무 40여명이 고향과 향우들을 위해 봉사해 온 순수 친목 봉사단체로 향우들의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교류해 오고 있으며 이날 총무단 가족을 위로하기위해 회장단이 야유회를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고윤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 가족, 내 집안, 내 사업을 챙기기도 바쁜 생활 속에서도 고향과 향우들을 위한 봉사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총무단은 재경군 향우회 초대총무를 역임한 한용수 고문을 비롯해 면 향우회장을 역임한 김진문 수석부회장(구림), 이우원 자문위원(팔덕), 유현수 복흥향우회장, 공동주 팔덕향우회장, 이동재 동계향우회장과 총무단 여러분들이 향우회 살림을 꾸려왔고 또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기에 지난해 동안 향우회회장단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도 꾸준히 봉사해 온 총무단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총무단 가족을 일일이 소개하고 덕담을 듣는 순서를 마련했다. 여흥시간은 박종해 쌍치청년회장의 사회로 힘들고 보람 있었던 봉사활동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며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총무단은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갖고 총무단 가족 모두가 고향과 향우회의내일을 걱정하는 가운데 “고향사랑, 향우사랑”에 앞장서자고 결의를 다지면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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