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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설득환 서순창 농협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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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8일(수) 10: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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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설득환 서순창농협장이 지난 3일 복흥면체육관에서 황숙주 군수, 김종섭 군의장, 최영일 도의원, 한재현 농협군지부장. 관내 사회단체장과 이대식, 양준섭, 이두용 조합장, 최기환 순정축협장, 조합원 등 200여명이 지켜본 가운데 제2대 서순창농협조합장으로 취임했다.
설조합장 서순창농협동조합의 조합장으로 취임함에 있어 법령과 정관 및 제규정을 준수하고 조합원의 권익증대와 조합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조합장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조합원과 대의원앞에 엄숙히 선서했으며 한재현 농협군지부장이 농협중앙회장 취임패를 전수 했다. ‘성실한 직무수행’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면서 설 조합장은 “조합장이 주인이 아닌 진정으로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농협은 과연 어떤 농협인지 앞장서 실행하는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열마디 말보다 단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선거공약으로 제시한 ‘투명한 농협,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서순창농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재현 농협지부장은 중앙회장의 치사를 통해 “지금 우리농협은 그야말로 변화와 개역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있고 도 농간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우리와 인접하고 농업생산 구조가 비슷한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되는 등 농업개방화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는 일 일것”이라면서 “설득환 농협장과 머리를 맞대고 서순창농협이 앞으로 나갈 방향과 해야할 일 역할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여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가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달 24일 실시된 서순창농협조합장선거는 총 조합원수 2,060명중 77.1%인 1,590 명이 투표에 참여 기호1번 박상칠 후보 363 표, 기호2번 박봉주 후보 607표, 기호3번 설득환 후보가 612 표를 획득해 설득환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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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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