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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딸 율하에게!

2017년 03월 03일(금) 10:02 [순창신문]

 

ⓒ 순창신문



2017년 1월 21일 아빠는 율하를 처음 만나는 순간 난생 처음으로 세상 모든 신들께 기도를 했단다.“우리 딸 율하를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에 오게 해주소서...."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아빠는 수줍게 눈물을 흘렸고, 엄마는 산통으로 힘들어 하면서도 우리 딸 왜 안 울어요”라고 제일 먼저 물어봤어!
엄마는 우리 딸 처음 우는 소리를 못 들어 너무 걱정을 했나봐, 엄마가 한말에 우리 딸 율하는“나 괜찮아요”하고 대답이라도 하듯 울기 시작했고 그 제서야 엄마는 안도에 한숨을 내 쉬었어.
율하가 엄마 뱃속에서 예정된 40주보다 엄마 아빠를 더 일찍 만나려는 신호를 자주 보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예정대로 40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튼튼하게 자라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정말 정말 고맙다.
율하의 웃는 모습에 엄마·아빠는 따라 웃을 수 있어 기쁘고,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에 엄마 아빠는 매일 매일 웃을 수 있어 더욱 더 기쁘단다. 힘든 하루 끝 너의 모습을 볼 때면 하루의 피로가 스르륵 사라지는 달콤한 마술에 빠졌어.
사랑하는 우리 딸 율하야 지금처럼 언제나 웃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네가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서로 사랑하며 노력하는 엄마 아빠가 될께!
우리 딸~ 율하!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다시 한번 고맙고 사랑해~

▲ 성율하(여) 2017년 1월 21일생
▲ 엄마, 아빠 :허미옥, 성지훈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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