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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회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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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성료, 선수·가족 등 1,5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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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3일(금) 09: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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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가 성공을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는 물론 향후 전국단위 야구대회 순창유치의 발판도 확실히 다졌다는 분석평과 긍정여론이 나오고 있다.
특히 참가팀과 선수단 등 규모면에서 지난해 치러진 동일대회 때보다 2배가 넘는 관련자들이 참여해 전국대회로서의 확실한 위상을 세웠고, 대회기간 중 순창을 방문한 선수단 가족 등도 상당히 많아 일부 지역상권이 모처럼 대회특수를 맛봤다는 평이다.
이번 유소년야구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군 공설운동장과 유등면 섬진강체육공원 등 8개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의 38개 시군에서 76개팀이 참여해 149경기가 치러졌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최해 치른 올해 첫 대회다. 무엇보다 대회규모가 전년 동일대회 대비 2배가 넘었다. 또 1,000명이 넘는 선수단과 500여명의 임원진, 심판진, 학부모 등이 참여해 전국 대회로서 손색없는 위상을 세웠다.
규모가 커진 만큼 대회기간 내내 지역 상권도 모처럼 활력이 넘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순창읍 등 7개 읍면의 민박, 펜션 등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점 등은 유소년야구대회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순창읍 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선수단은 1팀에 20명이 왔는데, 학부모와 가족은 40명이더라.”며 “선수와 가족 등이 대회 마감할 때까지 순창에 머물며 숙박은 물론 식사, 간식 등을 소비하고 갔을 것으로 보여 지역상권에도 상당한 보탬이 되었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주민 B씨도 “모처럼 시내 상점과 음식점 등에서 단체로 운동복을 입고 움직이는 아이들 모습이 반갑더라. 야구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대회를 계속해서 유치하는데 힘을 쏟는 것도 지역상권 활성화에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순창군은 명실상부한 스포츠마케팅 강군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단위 대규모 대회를 유치해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군민들에게도 경제적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날인 22일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려 각 리그를 공동우승으로 대회를 마치려 했지만, 참여 팀 모두 결승전 경기를 강력히 요청해 최종 우승이 가려졌다.
대회 결과, 유소년 청룡리그는 아산시가 우승, 서울 도봉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소년 백호리그에서는 인천 남동구가 우승, 아산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새싹리그는 남양주시와 의정부시가 공동우승, 꿈나무리그는 아산시와 김포시가 공동우승, 주니어리그는 인천 서구가 우승하고 남양주 야놀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응원상은 김포시와 마산 합포구 학부모 응원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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