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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일부 상가지역 혼잡한 주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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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로 내몰린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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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2일(목) 10: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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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일부 상가지역이 혼잡한 주정차로 내내 몸살을 앓으면서 상습 교통체증으로 인한 민원이극에 달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군에서는 교통혼잡 및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로 인해 불편했던 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보행권 확보를 위하여 불법주정차단속을 실시 선진교통문화정착위해경찰과합동으로단속을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주민들은 급기야 상식을 벗어난 혼잡한 주정차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하는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견인차 도입을 거론하는 것으로, 군이 불법 주정차 견인제도를 시행, 주정차 혼잡구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읍 시가지 일원에서 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주정차 혼잡구간은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개인주차장으로 전락하고 있는 등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불법주정차 차량들로 도로의 기능을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곳 일대는 무분별한 상습 주정차로 매일처럼 도로 기능이 상실되면서 통행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교통정비나 단속의 손길은 아예 손을 놓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곳 구간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은 “터미널 일대는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해 차 한 대가 막히면 수십대가 줄지어 막히는 바람에 짧게는 3~4분 길게는 5분 이상 도로에 갇혀 꼼짝을 못하는 교통 혼잡이 일상화 되고 있다” 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특히 이곳 주변엔 병원, 약국, 편의점, 음식점 등 생활근린시설 등이 밀집지역을 형성하고 있어 낮과 밤, 평일과 주말할 것 없이 들고나는 차량들로 교통 혼잡이 극에 달해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및 견인차 운영 등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서는 교통 혼잡을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도로 양쪽에 들쭉날쭉 주차한 차량들에 도로가 잠식당해 차량간 접촉사고등 빈번, 매일같이 운전자들간에 잘잘못을 따지는 고성이 오가는 등 교통지옥이 따로 없는 실정이지만 군과 교통당국의 관심과 대책은 여전히 실종된 상태이다. 버스터미널 주변도 상황은 별반 다를 게 없는 실정으로, 상가에서 내어놓은 물건들과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이 인도를 무단점용, 주민과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는 민원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지만 군은 아직까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버스터미널 주변과 앞 인도는 아예 가게들이 경쟁적으로 내놓은 온갖 물건과 상품들로 쌓여 인도가 없어진지 오래됐다”며 “언제까지 이런 불법을 묵인하고 모른 채 할 것인지 군의 무관심이 한심하다”는 불평을 토해냈다. 시장 일대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이곳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도로를 침범하면서까지 천막, 진열대, 잡다한 물건들을 내놓아 차량 접촉사고가 잦은데다 인명사고라도 날까 차량 운행에 항상 불안하다”면서 “가게들의 입장을 십분 이해한다 치더라도 최소한 차량이 교행할 도로 공간은 확보해 줘야 할 것 아니냐” 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내일부 도로의 이같은 살인적 교통 혼잡에 대해 대다수 주민들은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는 해당지역 상가는 물론 행정과 경찰 등 어떤 곳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며 ”사정이 이렇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문제의 도로구간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견인차를 운영해 해결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또한 도로일원에 설치된 과속 방지턱 때문에 차량파손 소음이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 주변상가 주민들은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민들은 주변상가 사무실에서 생활하는 직원들은 소음공해로 생활에 지장이 많다고 하소연하고 관계기관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정차 단속을 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의 법규준수가 문제해결 방안일 것이다.
/양재실 기자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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