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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새마을금고 제63차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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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2일(수) 11: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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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8일 순창새마을금고(이사장 설재천) 제63차 정기총회가 향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박도형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및 황숙주군수, 김종섭 의장, 최영일 전라북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과 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 앞서 순창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가 큰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상은 박영순 회원,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상은 이태현 회원, 천경선 회원, 박수경 회원, 강영숙 회원이 수상하였다.
정기총회 의안심의에서는 회원들의 동의안 제출로 2016년도 사업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의 안과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또한, 이번 총회에는 비상근 감사의 임기만료에 따른 임원 선임안이 상정되었으며, 조미경 후보와 고진숙 후보 2인이 비상근 감사로 입후보하여 새마을금고법 제18조 재5항 및 임원선거규약 제25조에 따라 임원의 후보가 정수 이내로 등록되어 총회에 참석한 회원 만장일치로 비상근 감사로 선임되었다.
순창새마을금고는 2016년말 기준 자산 574억원을 달성하였으며, 2016년 결산결과 당기순이익이 약 1억4천여만원이 발생되어 회원들에게 배당률 2.0%를 지급하게 되었다. 배당금은 3월말까지 현금배당으로 지급 후 회원들의 출자금 계좌로 원가배당된다.
이날 정기총회 폐회선언 후 경품추첨 행사가 마련되어 김치냉장고, 세탁기, TV 등 총 42명이 푸짐한 경품을 수령하여 다소 딱딱할 수 있는 회의를 즐거운 행사장 분위기로 만들었으며, 총회가 끝난 후 참석한 회원들에게 기념품과 떡을 나눠줘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만큼 복잡하고 회의가 다소 지체될수 있었으나 『순창새마을금고 좀도리봉사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리안내, 총회책자 및 응모권 배부, 기념품 전달 등 적극으로 협조하여 정기총회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설재천 이사장은 “지난 한해 성원해주신 회원들 덕분에 순창새마을금고가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었다. 순창새마을금고는 회원님들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365일 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회원 만족을 위하여 노력하여 2017년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회원님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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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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