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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맞춤형 신체운동 개발 시범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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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함께 커뮤니티 댄스프로그램 8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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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2일(수) 11: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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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서울대학교와 손을 잡고 농촌 노인들의 근력향상을 위한 신체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에 활기가 돌고 있다.
군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이용호 교수팀과 함께 농촌지역 노인들에게 맞는 신체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개발한 운동 요법은 노인들의 근력향상 뿐 아니라 정서적· 인지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운동법으로 알려졌다.
군과 서울대학교는 지난해 12월부터 8주동안 순창 옥천 2마을과 적성 지북마을, 구림 자양마을 등 6개 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해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농촌노인 커뮤니티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농촌 노인의 겨울철 낙상방지를 위한 근력 향상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무료한 일상생활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막춤, 지루박, 장구 등을 활용한 춤과 노래를 스트레칭, 놀이 및 게임과 곁들여 진행해 노인들에게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서울대학교 연구진들이 해당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해 참여율도 높다는 게 군측 설명이다.
순창읍에 거주하며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한 윤복희씨는 “2달간 꾸준히 운동을 하니 다리가 튼튼해진 것 같고 몸도 개운한 느낌이 든다”면서 “특히 마을에 노인들만 있어 웃을 일이 많이 없는데, 매주 마을 주민들과 즐겁게 운동을 하니 웃을 일이 생기고 정서적으로도 만족감이 높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군은 프로그램의 효과를 좀더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진행 전후 체력검사, 신체기능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효과가 검증되면 11개 읍면에 보급해 군민 모두가 건강증진과 즐거운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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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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