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2005 도지사배 실버건강 생활체육대회가 군생활체육협의회와 전라북도종목별연합회 주관으로 11일 군민복지회관 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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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각계각층의 인사, 도 생활체육관계자와 강인형 군수, 양영수 군의장, 강대희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시ㆍ군 선수 및 임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기는 게이트볼, 테니스, 생활체조, 투호, 고리걸기 등 6개종목에 걸쳐 종목별 시․군 대항 토너먼트식 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출전선수 모두가 60세이상 노년층들로 젊은이 못지않은 패기와 역량을 발휘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면서 도내 노년층의 대화합분위기 조성과 소외된 노년층의 체력향상 및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이날 대회에 앞서 강인형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 제일의 장수와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제1회 도지사배 실버건강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노령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가 승부를 떠나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체육 저변확대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회를 주최한 박천규 전라북도생활체육협의회장은 “생활체육은 나이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동참해 함께 즐기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라며 “이번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서로간의 친목과 화합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체육대회 종목별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새끼꼬기 ▲1위 전주 ▲2위 장수 ▲3위 익산 ▲장려 부안 ■생활체조 ▲1위 완주 ▲2위 전주 ▲3위 김제 ▲장려 임실 ■테니스 ▲1위 익산 ▲2위 고창 ▲공동3위 무주, 남원 ■게이트볼 ▲1위 정읍 ▲2위 군산 ▲3위 남원 ▲장려 순창 ■투호 ▲1위 완주 ▲2위 고창 ▲3위 전주 ▲장려 익산 ■고리걸기 ▲1위 군산 ▲2위 순창 ▲3위 부안 ▲장려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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