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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규수 회원 순창JC장으로 영결식

유가족·동료 회원 ‘눈물 바다’

2017년 02월 15일(수) 11:3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난 12일 고인의 시신과 영정이 순창신협 앞에 운구되 노제가 진행됐다.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각계각층과 회원 동료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지난 10일 갑작스럽게 의료사고를 당하자, 순창JC회원과 가족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순창JC현역 ,특우회원들은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이에 대한 장례를 순창JC 및 특우회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최형원, 이선일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의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현대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다. 빈소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조문행렬이 이어졌으며, 순창JC회원 동료들은 장례가 치러지는 기간 동안 줄곧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특히 의료사고로 숨진 고인들은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봉사하는 등 업무를 추진해온 터라 동료 회원들의 안타까움은 더했다.
이선일 장례위원장은 조사를 통해 “가슴이 무너져내립니다. 이 슬픔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가족에게도 말 한마디 없이 떠날 수 없었던 당신의 운명이 우리를 더 슬프게한다”며 침통해했다. 동고동락한 김종국 친구는 고별사에서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술 한잔 하기로 한 약속 지키야지. 제발, 제발 일어나라”라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곳곳에서 탄식했다.영결식을 마친 뒤 노제가 이어졌다. 유족과 친지, 회원들의 운구행렬은 장레식장에서 고인의 근무지였던 순창신협까지 약 2km구간을 행진했다. 이후 고인의 시신은 전주 승화원으로 옮겨져 화장한 뒤 천주교 성당묘역으로 유골을 운구해 안장됐다.
고 김규수 회원은 1980년 순창JC에 입회해 생활 37년의 세월 동안 지역사회봉사는 물론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들에게 따뜻함을 보여 줬으며 순창신협에 82년 입사해 35년동안 제2금융권에서 헌신 봉사했다.
한편 고 김규수 회원 가족으로 부인 오숙희 여사와 2녀가 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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