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등학교(교장 신장호) 지난 17일 원어민 브리이언 교수(전주대 교양과정학부)를 초청 학교 강당에서 원어민을 활용한 실전생활영어 구사능력 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1, 2학년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특강은 각종 교수매체와 게임방식 등 독특한 교수학습방법을 동원해 시종일관 학생들과 흥미진진한 특강이 이뤄져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 대해 1학년 윤창민 학생은 “그간 외국인을 직접 대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 외국인을 만나면 두려움이 앞섰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생활영어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장호 교장도 “본교는 브라이언 교수와 협약을 맺고 격월 특강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방학을 이용 열고 있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교수는 미국 미주리 출신으로 성미가엘대학에서 영어교수법과 전주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주대학교 교양과정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1학기 대학 수시모집에서 유선미 학생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1차 합격하였으며 최철영 학생이 연세대학교 자연과학부에 합격하는 등 15명의 학생들이 최종합격 지역 의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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