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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지역자율방재단 영하의 혹한도 땀방울로 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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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8일(수) 14: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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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연일 이어지던 영하의 혹한 속에서도 계속된 순창지역자율방재단(복병갑 단장)의 제설작업 방재활동에 군민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지난달 20일에서 22일사이 순창지역에 평균 10cm의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이로 인한 도로교통 불편과 빙판길 사고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은 총 10회에 걸쳐 읍면 소재지 및 도로변에 쌓인 눈을 치우는 방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읍면 소재지 주요도로와 시장, 초등학교, 경로당 입구 등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활동이 많은 지역에 쌓인 눈을 말끔히 제거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것.
이번 방재활동에는 순창읍, 인계면, 동계면, 풍산면, 팔덕면, 쌍치면, 구림면 등 단원 300여명과 단원이 보유한 중장비 11대, 트랙터 21대가 활동에 참여한 지역자율방재단은 내고향 내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단합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는 게 방재단을 바라본 주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난을 대비한 예방활동은 물론 이번 제설방재활동을 통해 상황 발생시 재빠른 응급대처 및 응급복구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주민을 위해 스스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복병갑 군 방재단장은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의 불편 해소와 재난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하며, 아울러 “내집앞, 내점포앞 눈은 내가 치우기에 다 같이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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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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