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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화이트볼정구클럽, 엘리트 정구선수 후원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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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8일(수) 14: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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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화이트볼정구클럽이 지역 초·중·고·실업팀과 전지훈련 차 순창을 방문한 정구단의 후원행사를 진행하며 소통했다.
지난 4일 열린 후원행사는 순창화이트볼정구클럽(회장 윤상호) 회원들이 자체회비를 절약해 마련한 돼지 한 마리와 떡국 등 음식을 함께 나누고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정구인 선후배간 서로가 폭넓게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이다.
이 자리에서 순창화이트볼정구클럽 회원들은 “동계 체력 강화훈련에 고생하는 선수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되고 금년 한해 부상없이 대회에 출전하여 순창을 알리고 좋은 결과를 바란다” 고 전하며, “특히 2018년도 전국체전과 2019년도 소년체전 정구 종목이 순창에서 열리는 만큼 더욱 더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여 메달을 꼭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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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화이트볼정구클럽은 지역 엘리트 선수 출신과 동호인 40여명이 모여 결성한 클럽으로 지역 정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각종 대회출전 성적도 빼어나다. 지난해 제10회 전국아마추어 정구대회에서 그랑프리 1부 우승과 3위·신인부 준우승 차지, 제12회 광주광역시장배 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49세 이하부), 제15회 경북매일신문사장기 전국정구대회 청년부 3위, 제2회 한국장년연맹회장배 전국정구대회 지도자부 개인복식 우승·준우승 및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순창정구는 1931년 6월 순창 정구 대회를 개최했다는 기록이 ‘동아일보’에 남아있을 정도의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초·중·고 남·여팀, 군청 남자실업팀을 보유하고 있다. 1970년대 초 순창여자중학교에 정구부가 창단되었고, 1978년도에 순창농림고등학교 정구부(현 제일고)가 창단 되었다. 뒤이어 초등학교와 남중학교에 정구부가 창단되었으며, 2012년 6월에 순창군청 남자 일반부 실업팀까지 창단되어 현재까지 40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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