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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축종별 맞춤형 지원으로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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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7개 사업 58억 투자,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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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8일(수) 11: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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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67개 사업에 총 58억 여원을 투자한다고 밝혀 축산농가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축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친환경 축산농 육성, 축종별 맞춤형, 축산관광 육성, 방역 및 재해지원, 축산기반 조성 분야 등 60여개 사업이다. 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축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FTA 등 환경변화 요인에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군에 따르면 우선 농업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친환경농업을 축산분야에도 적용키로 했다. 현재 관내 축산농가 중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농가는 128가구, HACCP 인증농가는 44가구, 동물 복지농가는 2가구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인증비 지원, 무항생제 구입 지원비를 꾸준히 늘려 친환경인증 농가를 300농가까지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축종별 명품화사업도 진행한다. 군이 집중육성하는 축종은 흑염소로 올해 사육두수가 13,700두에 이른다. 내년까지 20,000두 목표가 현실화되고 있다.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축사현대화사업과 토종흑염소 종축구입, EM 생균제 보급사업도 병행 지원한다. 한우 육성지원을 위해서는 한우수정란이식사업, 한우브랜드 연합유통기반마련사업 등 6개사업에 4억여원을 투자한다. 이외에도 젖소 착유시설세척제 지원, 모돈갱신지원사업, 양봉 화분공급지원사업 등 축종별로 꼭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창섭 축산경영 계장은 “축산업의 내외부 환경요인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보다 세분화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며 “앞으로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종별 축산농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내에는 지난해 말 현재 한우 17,330두, 젖소 1,266두, 돼지 31,751두, 닭 2,509,000수 등이 사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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