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김종길)에서는 수확기인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농산물 절도 예방활동 전개기간으로 정하고 중점 방범활동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에 따라 주요 도로에 ‘목 검문소’를 운영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특히 취약시간대(22시~04시) 집중 검문(화물차, 탑차 등 적재물 검색)활동을 전개해 수확기 절도로 인한 도난피해를 최소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구대별로 1개소 씩 시차별 예상도주로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농민들로 하여금 농축산물 보관 시 도난 방지를 위해 절도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와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나섰다.
또한 도난발생 시 체계적인 범인검거를 위해 경찰서 지령실에서 문자메시지를 일괄 전송해 수신받은 해당 자율방범대와 마을 이장 등 857명과 함께 입체 범인검거작전에 나선다는 것이다.
경찰은 또 단풍철을 맞아 관내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강천산 임시 치안센터를 운영해 유관기관 등과 함께 행락질서 자율준수 분위기도 병행해 나아간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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