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청은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초등학교 3학년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13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 평가로서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약 3%인 663개교, 약 19,890여명을 표집 평가했다. 평가의 목적은 국민 기초교육의 최소 성취기준을 설정하여 모든 학생이 최소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국가 및 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국가수준의 표집평가를 통해 기초학력에 대한 지표산출 및 보정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평가의 내용은 읽기, 쓰기, 기초수학에 대한 기초학력 진단평가로 각각 30문항씩 총 90문항으로 평가 결과는 12월 10일까지 학생 개인별로 영역별 진단결과와 세부 영엽별 도달 여부를 분석카드로 작성하여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국가수준의 기초학력 분석결과는 내년 6월에 ‘국가수준기초학력 진단평가 결과분석보고서’로 작성하여 발표하고, 평가 결과 나타난 특성 및 기초학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을 분석하여 ‘기초학력책임지도제’등을 통한 보정교육 체제를 구축하는 등 기초학력에 대한 책임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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