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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이하는 아이들의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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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6일(목) 11: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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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이 내리고 맞은 주말, 눈썰매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경천주공 아파트 옆 산책로 길은 눈만 쌓이면 아이들이 썰매를 끌고 하나 둘 몰려나온다. 넘어지고 뒹굴어도 마냥 즐거운 아이들. 썰매가 없어도 상관없다. 플라스틱 썰매가 맨들맨들하게 얼음길을 만들어놔서 그냥 미끌어져 내려온다. 친구들끼리 기차를 만들어 내려오는 아이들. 살짝 겁을 먹은 어린 동생의 썰매를 뒤에서 밀어주는며 “괜찮아, 처음에만 무서워”라며 소리치며 다독이는 형. 누가 빠른지 내기를 하자며 납작 엎드려 썰래를 타며 스피드를 즐기는 씩씩한 꼬마 아이들. 깔깔거리며 썰매를 타고 한쪽에선 편을 나누어 눈싸움을 하는 풍경이 어렸을 적 나의 모습 같기도 해 반갑다. 엄마가 만들어준 비닐포대 썰매를 가지고 나왔다 창피했던지 다시 들어가 돗자리를 가지고 나와 즐기는 아이의 모습에 “우리 어렸을 땐 지푸라기 넣은 비닐 썰매로 다 타고 놀았어. 그게 더 잼나다!”며 웃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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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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