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순창군청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부족한 혈액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이 이어졌다.
이날 순창군청, 순창경찰서 직원을 비롯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차를 운영하는데 오후 5시까지 헌혈에 이어지며 48명이 참여했다.
순창의료원 이정선씨는 “헌혈은 학생들이 주를 이루는데 겨울철 방학으로 인해 혈액수급이 어렵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해 이맘때 39명보다 9분이나 더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