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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친환경 농업경쟁력 확대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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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올해 4개분야 54개사업 57억여원 투입‥유기농업특구 지정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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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8일(수) 13: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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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올해 친환경농업 관련분야 54개 사업에 57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농업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군은 친환경 농업 생산기반 확대 4개 사업에 2억1,000만원, 친환경농산물 유통 소비활성화 6개 사업에 7억4,000만원, 친환경농업인 소득안정 지원사업 4개 사업에 18억9,000만원, 농업토양 환경보전지원사업에 28억 1,000여만원을 투자해 친환경농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특히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유기농업특구 지정을 위한 여건 조성을 들었다.
지역특구제도는 지방지치단체자 추진하는 지역특화발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설정해 선택적으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다.
이에 금과면 일대를 유기농특구로 지정해 친환경기반을 집적화하고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 공동브랜드를 통한 유통망 확대를 통해 순창농업의 경쟁력을 대폭 높인다는 게 군측 설명이다.
군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2020년까지 유기농특구 지정을 완료한다는 것이다. 올해 유기농업 특구지정을 위해 친환경 인증면적을 지난해 1,256ha 보다 290ha 증가한 1,546ha까지 끌어올리고, 올해 사업추진의 당위성 확보를 위한 용역 추진, 유통 소비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려금과 친환경 쌀소비 장려금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촉진,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과 소비자 체험활동 및 판촉행사도 진행, 농업인들이 주축이 된 유통조직 육성과 친환경 급식을 겨냥한 학교 친환경농업 실천사업도 추진해 순창 친환경농산물의 전국 유통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민들의 소득안정을 위해서는 520ha 범위에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원과 1,000ha에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급, 초기 진입 확대를 위한 인증비용 400건 지원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친환경농업토양 환경보전을 위해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새끼 우렁이 지원, 녹비작물 시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군은 친환경농업경쟁력 강화로 제값 받는 삼락농정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와 올해 완공되는 친환경연구센터를 통해 순창의 친환경 기반이 질적, 양적 성장을 가져왔다”며 “올해는 친환경 농업의 질을 한껏 높일 유기농업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만큼 친환경농업을 통해 부자가 되는 순창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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