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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여름밤의 예술축제’기대감 UP

향토회관 앞 야외특설무대
출연진 100여명 대규모공연 예정

2016년 07월 06일(수) 10:55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이 오는 8일 향토회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100여명의 국악인과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한여름밤의 예술축제’를 연다고 밝혀 군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한여름밤의 예술축제는 전라북도립국악원과 순창군이 공동 주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정상급 국악인과 관현악단, 무용단, 창극단이 함께 출연해 국악과 가요, 비보이, 창극 등이 결합된 수준 높은 예술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무대는 국악관현악과 가요의 만남으로 초등학교교과서에도 수록된 ‘소금장수’를 경쾌한 굿거리 장단으로 연주한다. 또 중장년층이 좋아하는 가요인 영영, 둥지, 님과 함께를 차례로 엮어 국악기로 새롭게 표현한다.
두 번째 무대는 국악관현악과 B - boy의 만남 ‘멋으로 사는 세상’ 편이다. 젊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국악관현악의 웅장한 사운드와 B - boy의 자유분방함을 조화시킨 역동적 무대를 선보인다.
군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단막창극 ‘뺑파네 순창골 이야기’도 준비돼 있다. ‘뺑파네 순창골 이야기’는 해학성과 즉흥성이 매력인 창극의 현장성을 살려 20여명의 연기자들이 소리와 춤, 해학적인 대사로 관람객들의 흥을 한껏 돋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창작무용 청선지화도 모처럼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용 예술의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총 90분간 군민들의 눈을 들뜨게 만들어 줄 종합예술 공연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최근 군이 문체부가 발표한 문화지수 우수지역 군단위 10위 안에 선정되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군민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기회를 만들어 군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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