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노인회(회장 심상현)와 (대학장 임병대)는 장수고을 순창에서 지난 8일 제 24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노인회 순창군지회 2층에서 열린 이날 졸업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양영수 군의장, 심상현 노인회장, 임병대 노인대학장, 관내 기관ㆍ단체장, 졸업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식은 남자 24명, 여자 90명 등 114명이 졸업증서를 받았으며 노인대학(학생장 한판호)외 3명이 모범상, 개근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3월 개강 그동안 수지침, 예절교육, 치매예방교육 등 5개월에 걸친 수업을 무사히 마치고 이날 졸업식을 갖게 됐다.
강 군수는 축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5개월에 걸친 노인대학 과정을 한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히 졸업하신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졸업식을 계기로 장수고을 노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의 선봉이 되어 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잠재능력 개발로 관내 장수노인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게 제 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노인대학운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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