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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유치원 학부모 독서교육, ‘아이들은 모두 천재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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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9일(수) 15: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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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옥천유치원(원장 박명옥)에서는 27일(월) 도서실에서 학부모 독서지도 역량강화를 위해 ‘내 사랑 멋진 별’의 작가이자, 한국어린이 독서교육회 박성갑 원장을 초빙하여 2시간 동안 강연을 하였다.
박성갑 강사는 “우리 아이들은 모두 천재로 태어났다”며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창의력은 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경험에서 새로운 방법이 나온다”며 창의력을 키우기위해 독서의 중요성을 말했다. 독서에 있어서 배경지식을 알고 있으면 이해하기 쉬워진다고 말하면서 배경지식을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키마(Schema)는 사전지식, 배경지식, 틀(frames)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의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 경험의 총체를 말한다. 그렇다면, 스키마를 좋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적인 체험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다. 자연은 가장 큰 그림책이고 위대한 스승이라 한다. 자연을 관찰하고 느껴보는 것이다. 또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문화생활을 즐기면 된다. "부모가 데려가지 못할 상황이면 옆집 이모한테라도 맡겨서 데려가라"고 말하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것을 권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 된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서 생활하며 멋진 추억을 만들고 좋은 책을 통해얻은 간접적 경험으로 여러가지 현상에 대해 생각하는 힘, 즉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나가야 한다고 말해 학부모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었다.
박명옥 원장은 “독서는 영혼의 양식을 쌓는 일로서 평생동안 계속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독서 교육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의 독서 지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갑 강사의 저서로는 독서토론 교재 ‘생각나래’와 동화집 ‘내 사랑 멋진별’이 있다. 최근 내놓은 ‘내 사랑 멋진별’은 현재 도내 상당수 초등학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선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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