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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넘치고 신바람 나게 순창경제를 이끌다”

기획 / 순 창군청 발로 뛰는 실무부서를 찾아서 4. 지역경제과

2016년 06월 29일(수) 11:28 [순창신문]

 

지역경제 활성화란 궁극의 목표 도달을 위해 지역경기 활력을 도모하는 튼실하고 알찬 기업유치, 생산적 일자리+취약계층지원 일자리창출로 지역공동체 구현, 대중교통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실현할 교통시책 발굴·개선의 교통행정 등을 총망라하고 있는 지역경제과의 주요사업들을 들여다본다. /편집자주



지역경제계〕
▶지역(상권)경제의 심장부(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추진
▶에너지 복지사업, 환경보호로 클린순창에 힘 쏟아

ⓒ 순창신문


<지역경제계>는 전통시장(순창읍, 동계면, 복흥면)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 경기침체와 수요계층의 변화 등 급격하게 시장경제가 변화되면서 우리군 시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금번 새롭게 출범한 순창시장 상인회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추진(가맹점 확대)과 시장 문화행사를 지역실정에 알맞게 다양화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상인회와의 상호협조를 강화하여 전통시장내 보수, 추가사업, 확대추진할 사업 등을 2018년도에 국가예산을 확보하여 시장 내 상권환경을 개선하는데 혼신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시장활성화와 함께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지난해 메르스로 가중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지원사업과 이차보전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또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10개구간 12.9km의 도시가스 공급관로 설치를 완료했다. 8억원을 지원하여 순창읍 단독주택에 인입배관과 공급관로 1,038세대에게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에 값싼 가스공급 지원을 통해 어려운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11년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2016년까지 6년째 LPG가스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을 교체해 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1년~`15년 5년간 2,653세대를 교체 완료 했다. `16년은 545세대를 배관 교체 시공 추진 중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맞춰 신재생에너지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 중이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2009년 풍산면 주민종합복지센터 지열시설 설치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공설운동장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완료하여 총1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 운영하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친환경 에너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공공시설이 아닌 일반 민간 주택에도 태양열, 태양광, 지열 등 설치 시 사업비 일부를 보조,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물가안정 노력과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신속한 허가업무 추진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깨끗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유통·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의 통신판매업 허가업무도 추진하고 있다. 시장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통신판매업체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역업체가 273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농가가 통신판매업을 추가로 신청하여 인터넷을 이용한 농산물 판매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신고절차는 남원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을 받은 후 금융기관에서 구매안전서비스이용확인증을 발급받아 우리군 지역경제과에 신청을 하면 신속히 처리된다.
또한 관내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여 인센티브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군에는 7개업소(모아식당 외 6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지정업소에는 상수도요금 20% 감면, 위생소독, 전기안전점검, 쓰레기봉투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기업유치계〕
▶기업유치와 단지조성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도모

ⓒ 순창신문


농공단지는 기업유치를 통해 군민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대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주력사업으로 군은 현재 5개 농공단지(17업체 600여명 근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년 6월에 조성 완료한 풍산제2농공단지에 2015년 말 건축자재 타일을 생산하는 ㈜한보요업이 전남 화순에서 공장을 이전, 현재 가동 중에 있으며 생산설비 확장으로 군내 거주하는 19명을 포함해 93명이 근무하고 있다. ㈜대한패브릭(대표 서한집)도 100억원을 투자해 양복안감을 생산하는 ㈜위버텍스타일을 창업, 현재 공장 건축공사가 한창이며 8월말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나머지 1개 블록도 한국씨엔티(주)와 긴밀하게 협의 중에 있으며, 풍산제2농공단지내 입주한 3개 기업이 정상 가동되면 약 25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단지 조성 미흡으로 입주를 기피하던 쌍암농공단지도 금년 8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보수 공사를 완료하였고, 금년 상반기에 4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건축 설계가 마무리중이며 곧 인허가를 득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입주 예정 기업은 영농조합 가인(장류제조), 제너럴네이처 주식회사(곡물효소제조), 유한회사 혁신엔지니어링(CCTV제조), 영농조합 수정바이오팜(채소가공 및 천연조미료 제조)이다, 또한 1개 기업이(김치제조) 입주협의를 완료하여 농공단지 8개 블록중 2개 블록만이 미 분양 상태다. 금년내에 잔여부지에 기업을 유치하여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다. 건강장수연구소와 연계한 식품 및 음료 제조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관내 3개 농공단지는 가남, 풍산, 인계 농공단지가 있으며, 현재 군 전체 농공단지 분양률은 82.3%로 금년말 95% 목표로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표 달성시 2017년도에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18년 국고보조 신청을 해서 33만㎡ 규모의 신규 「장류 특화농공단지」를 추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창출계〕
▶생산적 일자리+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세 마리 토끼 한번에

ⓒ 순창신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내 고용활성화 및 저소득층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순창군 환경정화 및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중 하반기에 다문화가정 자립을 도와 줄 수 있는 웰빙빵집 지원사업, 다문화 통·번역 및 아이돌보미 서비스 제공 사업이 추진 될 계획이다.
인구의 고령화 추세와 이로 인한 노동 공급의 제약 및 일자리 감소에 대한 대안으로 마을기업·사회적 기업 육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마을기업은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고 소외계층을 보듬어 내는 견실한 기반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군내에는 가향식품 외 7개소가 지정 되어 쌀엿, 수제 한과 등 마을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수익사업 진행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사회목적 사업을 추구하면서 영리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2010년 벼이삭영농조합법인을 시작으로 2016년 순창군친환경영농조합법인까지 모두 9개소가 지정되어 사업 추진 중이다.
취업지원으로 중소기업 인력수급 안정 및 관내 취업난 해소를 위해 전북형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내 고용보험가입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하여 취업자에 대한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중장년 연령에 따라 기업에서 근로자 고용시 임금의 일정액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전북형취업지원사업은 취업시즌에 맞춰 연초에 시작하지만 기업이 상시고용인원 이외에 추가로 채용하고자하는 경우 수시 모집 중이다.

〔교통행정계〕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지수가 전북권내에서 최하위이며(2014년 기준), 교통사고 발생으로 인한 사망자 증가율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안전한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지난 4월 26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도내 및 대구지역 모범운전자회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대회를 실시하여 운전자 스스로의 교통사고 예방을 다짐한 바 있다.
아울러, 교통사고 발생 억제를 위해 올해 7억2천만원을 투자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노인보호구역 그리고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 CCTV, 안전휀스, 반사경, 교통표지판, 신호등 잔여표시장치, 투광등, 횡단보도 등 교통인프라도 확충, 선진 교통안전 지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어린이보호구역내에는 2억4천만원을 투자하여 어린이 등하교 안전을 위한 적외선 CCTV 28대를 16개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며, 노인복지관 주변에는 8천2백만원을 투자하여 방호울타리, 노인보호통합표지판, 미끄럼방지포장 등을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 할 계획이다. 또 총 4억원을 투자하여 관내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 중 파손 및 노후로 보행자 및 차량의 안전에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반사경, 표시판, 안전휀스 등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조성 및 읍 주요도로 불법 주·정차 질서 바로잡기
공영주차장 조성은 순창읍 일원에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하여 5개소 276면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구)서장관사 부지 등 2개소에 조성을 완료했다. 나머지 3개소는 토지매입 등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2017년에도 총 38억원을 투자하여 5개소 23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시내권 주요도로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현재 4월부터 교통 혼잡 및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해 불편했던 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보행권 확보를 위하여 불법 주·정차 단속 실시하여 주차 질서를 바로잡아 나가고 있으며 현재 적극적인 군민협조로 정착단계에 있어 이후 지속적으로 읍 주요도로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민들의 보행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16년 3월 계고를 시작으로 4월1일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갔으며, 주정차 단속대상은 주·정차 금지 구간(한방향 주차허용), 길모퉁이 주차, 인도길 또는 인도와 맞물려 주차하는 행위, 교차로, 횡단보도, 이중주차 등이며, 터미널 및 교육청 사거리는 CCTV을 활용하여 주정차금지 구역내 10분 이상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 순창신문


▶지역 대중교통 개선대책
대중교통의 벽지노선에 대해 매년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군지정 벽지노선은 63개 구간이다. 매년 실차조사용역을 통해 적자손실 추정액을 산출하고, 순창군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지원 조례에 의한 심의를 거쳐 재정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이런 지원에 더불어 군내버스 미운행 지역 군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15년 10월부터 마을택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을택시 도입에 따른 업무가 추가로 발생되어 어려움도 있지만 지역주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보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마을택시는 마을 승강장까지 거리가 500m이상이며 마을인구를 기준으로 대상마을을 선정하여 현재 37개 마을을 운행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택시 확대를 위하여 현 비수익 군지정 벽지노선 중 하루 평균 승차인원이 3인 미만인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택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군내버스 노선조정과 마을택시 확대로 인하여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 지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호 기자skh0550@hanmail.net
/자료제공: 순창군청 지역경제과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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