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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시 진드기 주의보

전남서 80대 여성 SFTS로 숨져…최근 3년간 50여명 이상 사망
4~11월 야외활동 중 감염…38도 이상 고열, 구토 등 동반 증상

2016년 06월 29일(수) 11:20 [순창신문]

 

전남 순천시에서 80대 여성이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숨져 야외활동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거주하는 84세 여성 A씨가 지난 16일 ‘SFTS’에 감염돼 숨졌다. A씨는 뇌경색 과거력이 있고 고혈압으로 투약 치료 중이었으며, 지난 7일부터 전신쇠약감과 식욕부진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계속해서 상태가 나빠져 지난 10일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질환으로, 주로 4~11월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5월 첫 발견된 이후 그해 36건 중 17명이 사망했고, 2014년에는 55건 중 15명, 지난해는 79건 중 2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을 포함해 총 5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올해도 제주도 등에서 환자가 발견되는 등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SFTS 감염 관련 ‘진드기’는 작은소피참진드기로 추정되며,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 크기는 약 2~3㎜로 몸은 갈색빛을 띄고 있고, 날개는 없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렸다고 하더라고 무조건 SFTS에 걸리지는 않는다”며 ‘다만 감염 증상이 나타났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꼭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진드기에 물릴 경우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40도에 이르는 고열,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또 피로감, 근육통과 함께 말이 어눌해지고, 경련이나 의식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혈소판·백혈구 감소에 따른 혈뇨, 혈변 등 출혈성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
SFTS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고 옷소매와 바짓단은 여미며, 기피제 사용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작업 시에는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입기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야외활동에서 돌아온 후 옷은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샤워나 목욕을 통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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