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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운영 ‘동학년 협의체’, 교육과정 내실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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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개 동학년 협의체 및 영어, 체육, 특수 교사 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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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9일(수)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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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운영하는 ‘순창 동학년(동교과) 협의체’가 소규모 학급 교육과정 운영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다양한 시도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초등 6개 동학년 협의체가 운영돼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그에 힘입어 2016년에는 초등 6개 동학년, 영어, 체육, 특수(초, 중)교사 협의체 10개 협의체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지역의 특성상 순창은 단일 학급과 소인수 학급의 비율이 90%에 이른다. 이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는 효과가 있으나, 반면 토의·토론 학습, 체육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동학년(동교과) 협의체가 활성화 되어 프로젝트 학습 등 공동수업을 기획, 다양한 교육과정 재구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왔다.
특히 각 협의체별로 월 1회 이상 협의회 및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를 실시, 공동수업을 기획하여 실시한 바 있다. 3학년은 9개 학교 6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활동을 하였으며, 4학년은 8개 학교 93명의 학생들이 ‘주민자치 프로젝트에 따른 모의 지방선거’를 한자리에 모여 실시했다.
5학년은 10개 학교 56명의 학생들이 모여 회문산 자연휴양림에서 숲체험활동을 실시했으며, 6학년은 9개 학교 120명의 학생들이 사회과 토론 수업을 분임별로 진행했다. 그 밖에도 영어과 협의체는 말레이시아 9개 학교와 국제교류를 추진 중에 있고, 다른 협의체도 다양한 연수 주제로 교사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4학년 주민자치 선거 공동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제 발표하는 게 두렵지 않아요. 선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았어요”등 흥미 가득한 소감을 나타냈다.
또한 공동수업을 기획하고 참여한 교사들은, “서로 앞장서서 협조해주시고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라며, “동학년 교사들의 유대감 형성에 동학년 협의체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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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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