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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유기농·친환경 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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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비 초등 2,200원, 중·고 2,900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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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9일(수)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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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군내 학교급식실태를 파악한 결과 학교급식은 직영공동 조리교가 18개, 비조리교가 7개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내 초ᆞ중ᆞ고 직영 및 공동조리 급식소는 비조리교 7개소를 제외한 18개소에 매일 군 관내 학생들에게 점심을 공급하고 있다. 연 190일 기준으로 급식이 이뤄지는 학교급식비는 초등 경우 2,200원 기준으로 학부형들이 부담 없이 국가나 지자체의 보조로 현재 무료급식이 이뤄지고 있고 중·고등학교는 1식비 2,900원의 무상으로 공급되고 있다. 직영조리교의 납품되는 식자재의 경우, 1년이나 6개월 단위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소위원회’의 납품평가방식에 따라 각종 식자재 조달이 이뤄진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평가에는 신선도 및 위생, 가격 등 다면 평가방식에서 우수한 업체를 행정절차에 맞춰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해 납품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급식에서 비중이 가장 높은 쌀의 경우 지자체의 보조를 통해 친환경농산물로 질 좋은 쌀이 학생들의 식단에 올라오고 있으며, 그밖에 유가공품이나 야채류 등은 지역경제를 생각해 같은 조건이면 지역 업체를 이용해 식자재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일선학교에서는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질 좋고 영양 많은 급식공급을 위해 학부모와 전문가 학교관계자로 구성된 학교급식소위원회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투명하게 급식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기온변화에 맞춰 학교급식사고예방을 위해 위생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친환경쌀의 소비촉진과 수급조절로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쌀 학교급식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군에서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유치원생 264명, 초등학생 1,178명, 중학생628명, 고등학생 751명 등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식용 친환경인증 쌀농산물 을 지원하고 있다. 군과 교육청 합동으로 15억여만 원(군비.도비.균특)을 투입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1인 1식 식재료의 50%를 도비 군비를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로 하여금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2차례 실시되는 이번 시료채취에는 교육청 급식관련 담당자 2명이 관내 초ᆞ중ᆞ고등학교 18개 학교급식소를 직접 방문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료채취 검사대상은 각급 학교 급식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행주에 대장균 서식여부와 칼과 도마 식기류에 살모넬라균 서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했다.
각급 학교에서 채취한 시료는 지역 내 보건환경 연구원 등을 통해 검사를 의뢰해 최종 검사결과를 학교별로 통보받는다. 교육청 관계자는 “금번 시료채취는 급식실 미생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보다 더 안전한 급식제공을 하기 위한 일환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일년에 한번 실시하는 급식용품 시료채취 횟수를 더 늘이고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원과 함께 시료를 채취하고 최종 검사결과는 학교 및 관련기관 홈페이지에 게재해 안전한 급식실 운영여부를 공개 했을 때 안전한 학교 급식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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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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