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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일손돕기 농촌인력문제 해결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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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9일(수) 10: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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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군이 추진하는 일손돕기 운동이 문제해결에 단비가 되고 있다.
군은 6월 한달여 동안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직원 400여명이 참여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순창읍 오디 및 블루베리 농가에 읍사무소 및 주민행복과 직원 30여명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본청직원 및 읍면직원 310여명이 참여해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참여인원까지 포함하면 400여명이 넘는 숫자다. 실제 순창지역에서는 농작물 수확에 일손이 많이 소요되는 복분자, 매실 수확이 한창 진행됐다. 또 대표적 소득작물인 블루베리의 수확도 한창이어서 농촌일손돕기는 인력난 문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고령농업인과 장애농가 등 일손형편이 어려운 농가나 과수 특작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따뜻한 이야기도 많이 들려온다. 최근 23일 농촌개발과, 민원과, 쌍치면 직원 30여명은 최근 수확한 복분자를 운반하기 위해 경운기를 운행하다 사고로 돌아가신 어르신 소유 복분자 수확을 지원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갑자기 돌아가신 농가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기에 복분자를 따는 내내 직원들도 복분자 한알 한알에 정성을 담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6월 말까지는 군 산하 모든 직원들이 일손돕기에 참여를 마치도록 하고 지역 농산물 사주기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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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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