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싱그러움과 분홍의 따스함이 어우러지던 4월, 꽃보다 더 예쁜 내딸 봄이가 아빠 생일날 태어나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경사가 겹쳤다고 기뻐하시고, 그 대신에 아빠의 생일이 두 배로 더 컸었단다.
이렇듯 우리 봄이는 모든 이의 축복 속에서 태어났고, 앞으로도 축복 속에서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할 것을 약속할게.
사랑하는 봄아!!!
엄마, 아빠는 사랑이 언니와 우리 봄이에게 바라는 것은 바르고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 이란다.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행복해. 사랑이 언니랑
우리 가족 모두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