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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수대회 박종호(순창 출신)씨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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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형문화재 2호인 고)박복남 씨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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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9일(수) 10: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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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제36회 전국고수대회에서 순창출신 박종호씨가 차지했다. 전주시, KBS전주방송총국, 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가 공동으로 주최로 열렸다.
‘수궁가 중 별주부가 호랑이를 만나는 대목’을 연주해 대상을 수상한 박씨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 오랫동안 고수대회에 출전하면서 많은 상을 받았지만 지난해에도 2등에 그치고 말았다”며 “오래전 아버지의 유언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 꿈을 이뤄 기쁨의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2호인 고)박복남 씨의 아들로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연희과 졸업, 전북도립국악 관현악단장 조용안 고수의 사사를 받았다. 1999년부터 전국고수대회에 출전해오면서 학생부, 일반부, 명고부 등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대명고수부에 여러번 도전해오면서 아쉽게도 최우수상 수상에 그쳤던 그는 삼고초려의 자세로 재도전을 해 결실을 맺게 된 것. 15년 동안 오랜 숙원이었던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이 그에게 더 특별한 이유다. 박씨는 “한 가지에만 매진하는 성격 때문에 북에만 집중해왔다”며 “이루고자 했던 목표는 다 이루었기때문에 이제부터는 전국대사습놀이 판소리부에 도전해볼 생각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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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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