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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목 '순창소스산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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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세계소스박람회개최-소스산업화센터 건립지, 익산 최종 선정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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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2일(수) 14: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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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세계소스박람회개최를 하고도 소스산업화센터 건립지가 익산으로 최종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음식의 맛과 색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 소스산업은 식품산업의 반도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식품산업의 반도체로 불리는 소스산업의 육성을 위한 ‘소스산업화센터’가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소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소스산업화센터’의 건립지로 익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80억 원(국비 70억, 지방비 10억) 규모로 추진되는 동 사업은 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6,611㎡ 부지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착공 및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클러스터지원센터 내에 별도의 부설조직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유치를 두고 여러 지자체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만큼, 별도의 공모절차 없이 익산으로 쐐기를 박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음식과 식품이 각광을 받고 외식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소스산업은 급성장하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순창은 지역특화상품인 장류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식품산업의 메카로 그 위치를 공고히 해왔다.
순창세계소스박람회는 장류에 국한된 식품산업이 아닌 전 세계인의 식문화와 결합,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콘텐츠로 급부상한 소스에 주목해 왔다.
군은 2015년 순창장류축제와 연계한 순창소스박람회 프레대회 개최로 그 가능성을 확인했고 2016년 행사는 소스를 특화해 종합적으로 전시·판매하는 대규모 마케팅을 운영함으로써 장류를 벗어나 한국 소스 산업의 메카로 우뚝서고자 했으나 그의미가 없다.
‘순창장류축제가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 장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축제라면 순창세계소스박람회는 국내외 우수 소스상품 제조 판매 기업들을 소개하고 소스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마케팅은 물론 국내외 소스관련 기업들이 상호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우수성을 직간접으로 체험함으로써 소스식품 시장을 확장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 했으나 소스산업화센터 건립지는 익산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교육, 체험을 병행하는 전문 기획전시형으로 인공토굴 내에 ‘소스 미디어 멀티플렉스 전’을 준비 했으며 세계 10개국 1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는 해외기업관, 국내기업관, 순창 장류마을 내 전통장류기업 제조 판매관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순창장류체험관과 연계행사, 크래프트 비어 등 장터형 공간 구성이 아닌 기획전시형 공간으로 순창고추장마을을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소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소스산업 중심축이 도내 익산으로 바뀌고 있는 현실에서 군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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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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