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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고 별을 따고 땅을 보고 농사짓고, 덩덩 덩더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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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2일(수) 13: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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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중앙초등학교가 방과후 프로그램 공개수업 주간을 맞이해 학부들에게 문을 열었다. 원어민영어, 놀이체육, 피아노, 오케스트라, 공예, 창의교실, 로봇과학, 온라인영어, 한자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중 올해부터 새롭게 실시된 사물놀이를 소개한다.
이완규 강사의 지도하에 신명을 더해가는 사물놀이. 가락을 진두지휘하는 꽹과리, 힘차게 울리는 북과 신명을 더하는 장구, 배운지 몇 달 지나지 않은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가락에 흥겨움이 묻어난다.
제법 빠른 손놀림으로 장단을 맞춰가는 아이, 한박자 늦게 장단을 맞춰가는 아이, 힘있게 두드리는 아이, 모두 자신의 가락을 가지고 하나의 어울림의 장단을 만들어낸다.
이완규 교사는 “사물놀이의 흥을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 가락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흥을 즐기는 가락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관한 학부모는 “사물놀이 방과후 프로그램을 아이들의 호기심보다는 어쩌면 부모들의 권유로 신청했을지도 모르다. 하지만 아이가 배워가면서 점점 흥미를 갖는 것 같고, 방과 후 교실에 사물놀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리 가락의 신명을 만들어가는 사물놀이반, 아직은 서툴지만 서로의 화합으로 연주를 해내는 노력이 대견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최선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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