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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동·련 가족한마음 단합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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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동창 연합 선·후배 모임, 화합 결속 공고히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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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2일(수) 13:1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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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6년 순창군동창연합회 가족한마음 단합대회’가 지난 18일 구림면 향관광농원(구 월정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순창군동창연합회(회장 최형구·83기수, 이하 순·동·련) 주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81동창연합회’를 비롯해 2년차 홀수 단위 6개 연합회(81·83·85·87·89·91) 회원 및 가족 등 250여명이 참가해 선·후배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황숙주 군수, 이기자 의장, 최영일 도의원, 양영수 읍민회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단합대회에서는 순·동·련 전체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여할 수 있는 팀별 체육경기와 기수별 노래자랑 및 레크레이션 게임, 행운권 추첨, 자녀를 위한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경기 종목으로는 2개 종목을 두고 팀별로 자웅을 겨뤘고, 배구와 줄다리기는 동창회별 2개기수가 짝을 이뤄 3개팀(고추장·된장·간장팀)으로 나눈 가운데 단체경기로 진행됐다.
체육경기 결과, 고추장팀(81+87기수)이 배구와 줄다리기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우승했고 간장팀(85+91기수)이 준우승했다. 기수별 대표 노래꾼 6명이 출전한 노래자랑에서는 83기수 소속 제순정 부녀회원이 평소 감춰두었던(!) 노래실력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해 부상을 챙겼다. 더불어 이날 단합행사에 회원과 가족이 가장 많이 참여한 된장팀(83+89기수)은 각종 경기 등 일정에서 적극성을 보여주며 ‘화합상’을 차지해 돈독한 동창회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이날 ‘순동련’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선·후배 동료들은 시종일관 함께 어울려 달리고 부딪히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웃음으로 화답하고 어우러져 기뻐하는 등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선후배간 우정을 쌓았다.
연합회 최형구 회장은 “벌써 우리가 4~50대가 되어 이제 순창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고향을 지키며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선·후배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만남인 만큼 서로의 안부도 묻고 인사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난해엔 메르스로 인해 단합대회가 중단되었지만, 이번 재개를 계기로 다시금 순·동·련 회원 모두가 친밀한 교류를 나누며 더욱 발전하고 나아가 지역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순·동·련은 10여 년 전 지역 선·후배의 교류와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회원조직은 학번이나 졸업년도에 따라 81동창회부터 91동창회까지 홀수 단위 6개 기수로 구성됐다.
해마다 선·후배와 친구들간 소중한 만남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다지고 있는 순·동·련 회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이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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